하이트진로, RTD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레몬·수박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4:59: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여름철 RTD(Ready To Drink) 시장 공략을 위해 시즌 한정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RTD 제품이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토마토, 레몬, 수박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토마토 특유의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붉은색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과즙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강한 탄산과 레몬의 산뜻한 산미를 결합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노란색 패키지를 적용해 상큼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모티브로 개발한 제품이다. 수박 과육을 연상시키는 핑크 컬러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부담을 낮췄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탄산과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과실 탄산주"라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색다른 주류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테라는 '테라', '테라 라이트', 무알코올 제품인 '테라 제로', '테라 슬러시 生'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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