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5:34:3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과 함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동서울물류사업소(동서울우편물류센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편물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 등 공공물류 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보건경영을 핵심가치로 추진하고 있고, 이사장은 수시로 불시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여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일선 현장으로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날 합동안전점검은 우편물류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과 물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종전의 내부 차원 점검에서 나아가 고용노동관서와 합동으로 진행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전문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과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가 달랐다.

이날 점검에는 ▲여름철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 ▲우편물 자동화 설비 안전관리 ▲전동차 운행 및 작업 시 안전 ▲끼임·충돌 위험요인 ▲화재예방 ▲비상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우편물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위혐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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