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강화'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15:15:11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디지털 금융 역량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국가 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개발, 서비스 확충,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국가 사회 전반의 혁신성장과 ‘국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 콘텐츠,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니어 등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체험환경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관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디지털배움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현판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금융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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