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경기도와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5:25:15
냉·난방기 설치비용 등 3년간 총 10억원 지원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폭염·한파에 민감한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민・관이 합동하여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냉·난방기 설치 등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트러플하몽스틱, 국민 스낵 제치고 매출 1위…차별화 스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U의 차별화 스낵 ‘트러플하몽스틱’이 새우과자와 감자칩 등 기존 인기 제품을 제치고 스낵 매출 선두에 올랐다. CU에 따르면 트러플하몽스틱은 최근 스낵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트러플하몽칩과 트러플하몽깡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리즈 전체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트러플하몽 시리즈는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2

현대百, 버려진 에코백 3000장 재활용…식품관 장바구니로 재탄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고객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해 식품관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리백(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백

3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 총출동 ‘쓱데이’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그룹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통합 쇼핑 행사 ‘쓱데이’를 개최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식품과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올해 쓱데이의 슬로건은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이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