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주가 백팩으로 변신”…하이트진로, ‘진로 아이스백팩’ 2만 세트 한정 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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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이색 굿즈 패키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160ml 팩 소주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하이트진로]

 

이번 제품은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획됐다. 소주 아이스백 형태의 패키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과거 선보인 백팩 굿즈의 흥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 역시 소비자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출시한 ‘참이슬 오리지널 백팩’과 2021년 선보인 ‘진로 백팩’은 출시 직후 조기 품절됐으며, 이후 리셀 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 세트 한정 판매된다. 패키지는 ▲진로 아이스백팩 1개 ▲진로 400ml 페트 제품 12본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로 구성됐다. 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 굿즈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7월 5주차부터 전국 창고형 할인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브랜드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꺼비 캐릭터와 다양한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근 몰트(ALL MALT) 맥주 브랜드 '켈리(Kelly)'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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