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성수동에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합격 기운 받고 괴산도 알리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5:41: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그룹이 충북 괴산의 명소와 특산물을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대상그룹은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성수동에서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대상그룹]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관광·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충북 괴산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선비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팝업을 구성했다. 괴산의 주요 명소와 대표 식재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괴산 청안면의 ‘소원비는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회화나무를 시작으로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옥수수필링약과’를 맛볼 수 있다. 이어 점핑배틀,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 등으로 구성된 ‘고난의 길 3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수옥폭포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대학찰옥수수 퓨레를 활용한 ‘기운찰옥수수식혜’를 제공한다. 이후 괴산 수옥정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괴산합격주먹밥’, ‘대학찰떡옥절미’, ‘괴산옥수수수염차’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괴산 특산물을 판매하는 ‘괴산 5일장’과 체험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소원성취 기록소’도 운영한다.

 

팝업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2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그룹은 2023년 전북 무주군을 시작으로 강원 양구군, 경북 영양군에 이어 올해 괴산군을 대상으로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58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1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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