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美 LA서 ‘엘리자베스 이벤트’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5:55:41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전 이벤트
50명 ‘엘리자베스’ 코스플레이 진행
원작 ‘백몽의 숲’ 장면 모티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L.A. Live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로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엘리자베스 이벤트 현장 이미지 [사진=넷마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작의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원작 내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원작 IP 팬들에게는 향수를, 현지 시민들에게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포토존 운영,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 출시 전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와 스팀(Steam)을 통해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특히,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는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뽑기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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