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단팥에몽’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획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6:06: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단팥에몽’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여름철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1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단팥에몽’ 전용 기획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남양유업]

이번 기획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팥에몽은 얼음컵에 부어 시원한 단팥 라떼로 즐기거나 냉동 보관해 아이스크림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기획세트에는 집에서도 손쉽게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함께 구성했다. 

 

기획세트는 ‘단팥에몽 24입’과 ‘단팥에몽·초코에몽 혼합 구성 각 12입’ 등 2종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출시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단팥에몽을 활용한 철판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을 선보이고, 아이스크림으로 즐기는 방법과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기획 세트는 단팥에몽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까지 함께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채널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달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 등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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