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도 통했다”…센텔리안24, 美 프라임데이 PDRN 아이크림 1위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6:20:29
프라임데이 매출 전년 대비 900%↑…북미서 K-더마 브랜드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PDRN 아이크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 매출은 전년 대비 900% 이상 급증하며 K-더마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 PDRN 아이크림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사진=동국제약]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반기 진행해 온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보다도 20% 이상 높은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텔리안24의 PDRN 라인업이 높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미국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는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카테고리에서 9위를 기록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도 같은 카테고리에서 TOP 40에 이름을 올렸다.

 

센텔리안24는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성과는 주요 제품들이 미국 아마존 내 BSR(Best Seller Rank)을 확보하며 행사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센텔리안24는 미국 아마존 주요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했고, 실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9,700만 개를 돌파하며 1억 개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아마존 판매 확대와 함께 SNS를 중심으로 제품 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가 글로벌 뷰티 매거진 엘르에 소개됐다. 또 다양한 제품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드(International Beauty Awards)’를 비롯한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센텔리안24의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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