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KBO와 맞손…‘빼빼로·꼬깔콘’에 10개 구단 입힌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6:22: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배성우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23일 열린 롯데웰푸드와 KBO의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우측)와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KBO 주요 일정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야구 팬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선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으로 구성된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동봉된다. 굿즈는 브랜드와 구단 마스코트를 결합한 디자인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KBO와 협업해 SNS 마케팅과 경기장 현장 프로모션을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며 “컬래버 제품과 굿즈를 통해 팬들이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

하입프린세스, 'KCON LA 2026' 달궜다 '글로벌 성장 입증'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렬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성장세에 힘을 실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온 이들은

3

신세계라이브쇼핑, 조선호텔과 협업…‘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라이브쇼핑이 조선호텔과 공동 기획한 ‘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속 편성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조선호텔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간편식(HMR)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소고기 안심을 사용하고 트러플 오일을 더했다. 조선호텔 특제 소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