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SPAO KIDS)가 경남 김해에 첫 단독 매장을 열고 지역 패밀리 고객 공략에 나선다.
스파오키즈는 지난 10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김해 지역 내 첫 번째 스파오키즈 단독 매장으로, 경남권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실속 있는 가격대의 유아동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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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 스파오키즈] |
매장에서는 티셔츠를 비롯해 실내복, 파자마, 상하 세트, 생필품 등 다양한 키즈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성인 SPA 브랜드 스파오 제품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밀리룩 수요에도 대응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부터 베이직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지역 내 첫 단독 매장인 만큼 다양한 상품군과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역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도 강화했다. 스파오키즈는 경남권의 기후를 고려해 무더운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 비중을 수도권 매장보다 높였다. 지역별 기후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스파오키즈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은 경남권 온 가족 고객을 위한 실속형 키즈 쇼핑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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