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4, AI로 허무는 언어의 장벽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1 17:00:31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대규모 체험 공간 한 달간 운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모두의 핫플레이스부터 나만의 취향 맞춤 공간까지"


삼성전자가 새로운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8일 오픈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핵심 AI 기능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 공간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센트럴시티, 삼성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약 한 달간 운영된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AI가 변화시키는 새로운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갤럭시 AI를 활용해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혁신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된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을 활용하면, 갤럭시 팬큐레이터와 함께 서로 다른 언어로 전화를 하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갤럭시 AI를 활용해 책, 인터넷 기사, 음성 파일 등의 내용을 번역하고, 간단하게 요약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업무나 학업의 생산성을 체험할 수 있다.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체험존에서는 구글과의 협업을 거쳐 탄생한 새로워진 검색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체험폰으로 웹 서핑, 유튜브 사용 중 궁금한 정보 확인을 위해 검색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리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4 시리즈의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해 더 강력해진 카메라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스티키몬스터랩(SML)'의 대형 몬스터 피규어가 있는 어두운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강력해진 나이토그래피 기능이 제공하는 선명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착시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생성형 편집(Generative Edit)' 기능을 통해 사진 내 피사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 하는 등 크리에이티브한 편집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AI 포토 부스(Photo Booth)'에서는 갤럭시 S24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해 밤 하늘 테마의 배경에서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결과물을 즉시 출력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