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교수법 워크숍 '나눔과 성장' 성황리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32:43
생성형 AI 기반 교수 전략 공유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교수자의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교수법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김윤철 원광디지털대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윤철 총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생성형 AI를 교수법에 전략적으로 접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워크숍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학년도 사이버대학 디지털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구축한 최고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신 교수법을 적용한다면, 우리 대학이 미래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원 미래교육혁신센터 센터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을 좋은 콘텐츠로 만나야 하는 교수님들께 이번 교수법 특강이 AI 환경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교육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해법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배움이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만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2024학년도 2학기와 2025학년도 1학기 강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강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강의상은 학기별로 4명씩 총 8명의 교수가 선정됐으며, 학생 중심의 수업 운영과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은 교수자에게 수여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의 교수법 특강이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질문과 경험으로 완성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교수자가 수업 설계 및 운영에 이를 전략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번 교수법 워크숍을 통해 AI 기반 교육 환경에 대한 교수자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수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수자와 학습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수법 지원과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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