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하루야채' 출시 20주년 맞아 당 함량 줄인 신제품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6:39:01

[메가경제=정호 기자] hy가 ‘하루야채’ 출시 20주년을 맞아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관련 시장을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선보인 냉장 과채주스다. 당시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를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일일권장량 350g'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브랜드명 역시 '하루에 필요한 야채'란 뜻을 담고 있다.

 

▲ <사진=hy>

 

지난해에는 '하루야채30'으로 리브랜딩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원물 맞춤형 설계로 적용해 담았다.​

 

신제품 3종은 과채주스 판매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糖) 함량을 25%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 함량이 높은 야채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 대체당을 사용해 맛을 냈다.

 

실제, 대표 제품인 '하루야채 오리지널'의 경우 100ml 기준 당류 함량이 5g에 불과하다. '하루야채 퍼플'과 '하루야채 옐로우'도 각 6.5g의 당류를 포함해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여기에 3종 모두 유기농 야채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hy는 하루야채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7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사전 행사와 함께 제품 샘플링 등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참가자는 4월 중순 선착순 모집한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30종의 야채에 당 함량까지 줄인 하루야채 신제품 3종은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며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야채 일일권장량을 채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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