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나답게”…메종 21G, 잠실점 이전 리뉴얼로 고객 접점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7:02:01
6월 1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으로 이전 및 리뉴얼 오픈
비스포크 퍼퓨머리 철학을 담은 시그니처 컬렉션 및 신제품 선보여
리뉴얼 오픈 기념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비스포크 퍼퓨머리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가 1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새롭게 문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메종 21G는 기존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영업을 마무리하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으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한 공간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 : 메종 21G(MAISON 21G) 

 

리뉴얼된 매장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 센트 디자이너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선호 향을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향 조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향수 시장이 ‘대중적 인기 향’보다 ‘개인 취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전략과 시장 흐름이 맞물린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라인인 ‘라 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오 드 퍼퓸과 핸드크림, 캔들, 카 디퓨저 등을 판매한다. 또한 오 드 퍼퓸 5㎖ 12종으로 구성된 신규 디스커버리 키트를 출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종 21G 관계자는 “잠실점 오픈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향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과 구매 고객을 위한 럭키드로우, 쿠폰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배터리, AI데이터센터가 살린다…'ESS 대전' 막 올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기반으로 한 ‘전기국가(Electro-state)’ 전략을 내놓으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국내 배터리 업계의 새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밀린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망용 ESS를 발판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2

'LG 유통 개척자'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 별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의 유통사업 초창기를 이끈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LG그룹 홍보를 거쳐 백화점 사업의 초대 수장을 맡으며 오프라인 점포 확대와 초기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

3

[메가이슈토픽] AI가 청년 일자리부터 삼키나…취업 감소 절반 'AI 고노출 업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청년 고용 한파의 무게중심이 제조업·숙박업 등 전통 산업에서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AI 고노출 업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줄어든 청년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이들 두 업종에 집중되면서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 일자리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