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청소년 전용 'iM-i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 오픈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7:17:48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iM뱅크의 청소년 전용 서비스 ‘iM-i 서비스’에서 선보이는 선불카드인 ‘iM-i 카드’(아이엠아이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KB국민카드]

 

대행업무는 ▲실물카드 발급 및 배송 ▲국내 승인중계 및 매입 대행 ▲온라인 간편결제 ▲가맹점 대금 정산이 대상이며 준비단계부터 오픈 시까지 결제서비스 관련 업무 노하우 공유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금번 프로세싱 대행으로 'iM-i 카드'는 KB국민카드 대표 앱인 KB Pay에 탑재되어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결제 수단을 경험할 수 있는 확장형 플랫폼인 KB Pay를 통해 결제, 송금, 멤버십 등의 서비스 외에도 자산관리 기능 등 다양한 금융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이후에도 단순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 운영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신상품 개발지원, 공동마케팅 행사 수행 등 고객사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iM뱅크 ‘iM-i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통해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계의 경쟁 심화에도 다양한 고객사의 비즈니스 요구를 맞출 수 있는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구축된 대행업무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업종의 유망 고객사 확보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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