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어린이 쿠킹클래스 진행…“환경·건강 식습관 동시에 잡는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7:19: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당 쿠킹클래스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환경’을 주제로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소속 키즈 전문 영양사와 셰프로 구성된 강사진은 음식물 폐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요리 체험을 병행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날 메뉴는 ‘지구 숲 주먹밥’과 ‘더 건강한 스낵랩’으로 구성됐다. ‘지구 숲 주먹밥’은 감태, 치즈, 멸치볶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숲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아동의 참여도를 높였다. ‘더 건강한 스낵랩’은 동물복지 닭안심과 파프리카 등 신선 식재료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식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 이후에는 조리 과정에서 사용한 소모품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참여 아동에게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제품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다. 해당 꾸러미에는 우리밀 함유 고칼슘 코코아와플 등 푸드 업사이클링 간식과 함께 ‘브로콜리 새싹채소 키우기’ 체험 키트가 포함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식 경험과 환경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영양 및 위생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개최…총상금 5100만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외부 개발자들과 손잡고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앱 개발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기아는 대학(원)생과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2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

덴소, 달리는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공개…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덴소(DENSO)가 주행 중인 전기차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량과 도로 인프라를 연결해 충전 편의성과 주행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참

3

HD현대로보틱스, 사람처럼 일하는 '양팔로봇' 공개…피지컬 AI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로보틱스가 사람처럼 양손으로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을 선보였다. 산업용 로봇의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피지컬 AI' 기술로 미래 제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FIX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