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매 긴급 지원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31 17:44:09
▲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인천항 인근 복지시설에 일회용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항만공사 제공]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8일 인천항 인근 복지시설에 일회용 마스크 1만매를 긴급 지원했다.

IPA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긴급 지원에서 IPA는 호흡기를 통한 감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 관련 시설인 중구노인복지회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성언의 집을 비롯해 장애 영유아들이 있는 동심원까지 복지시설 총 5곳을 방문해 일회용 마스크 각 2천매를 전달했다.

이정행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위기와 최장의 장마폭우, 태풍 피해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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