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찍고 뉴욕까지"…마녀공장, 美틱톡샵서 K-뷰티 존재감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8:05:35
‘K-뷰티 콜렉티브’ 참가…소비자·크리에이터 대상 제품 체험 확대
글루타치온 다크스팟 패치 주목…틱톡샵 기반 글로벌 접점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마녀공장이 미국 틱톡샵을 발판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접점 확대에 나섰다.

 

30일 마녀공장(이하 회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틱톡샵 주최 ‘K-뷰티 콜렉티브’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대표 제품 체험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마녀공장이 ‘K-뷰티 콜렉티브’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마녀공장]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와 미국 현지 소비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녀공장은 올해 초 미국 틱톡샵에 입점한 이후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퓨어 소이빈 클렌징’ 라인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 등 주력 제품이 소개됐다. 마녀공장은 제품 체험과 할인 프로모션, 구매 금액대별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클렌징 오일, 세럼, 패치, 필링젤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특히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 패치’가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원하는 크기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과 밝은 컬러, 하트 모양 디자인이 주목받았다. 다크스팟 케어 기능에 더해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소비층의 반응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마녀공장은 댈러스 행사에 이어 지난 10일 뉴욕에서 열린 ‘뉴욕 시티 투어’에도 참여했다. 해당 행사는 미국 틱톡샵과 틱톡샵 에이전시 퍼프미디어가 함께 진행한 크리에이터 대상 네트워킹 행사다.

 

뉴욕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콘텐츠 협업 및 판매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 크리에이터들 역시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 패치의 디자인과 기능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미국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틱톡샵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향후 미국 틱톡샵을 기반으로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병행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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