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이 공연장·조종석으로”…CGV, 5월 체험형 상영관 라인업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8:42: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SCREENX, 4DX,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기술특별관 중심의 상영 라인업을 강화한다.

 

CGV는 30일 다양한 포맷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5월 기술특별관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CGV]

 

오는 5월 6일 개봉하는 ‘모탈 컴뱃 2’는 IMAX와 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된다. IMAX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확장된 화면비를 활용해 액션 스케일을 극대화하고, Dolby Atmos는 입체 음향을 통해 타격감과 공간감을 정교하게 전달한다.

 

5월 13일 개봉 예정인 ‘마이클’은 SCREENX, 4DX, 통합관, IMAX, Dolby Atmos 전 포맷으로 선보인다. SCREENX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해 공연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며, 4DX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를 결합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신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IMAX와 Dolby Atmos 역시 각각 대형 화면과 입체 음향을 통해 현장감을 강화한다.

 

같은 날 재개봉하는 ‘탑 건’과 ‘탑건: 매버릭’은 SCREENX, 4DX, 통합관, 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된다. SCREENX는 비행 장면을 좌우로 확장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며, 4DX는 전투기 움직임을 모션으로 구현해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 Dolby Atmos는 엔진음과 전투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5월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전 포맷 상영을 통해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SCREENX는 감염자와 위협 요소를 3면으로 확장해 공간 압박감을 강조하고, 4DX는 추격과 충돌 장면을 모션 효과로 구현한다. IMAX와 Dolby Atmos 역시 각각 스케일과 음향 측면에서 몰입도를 높인다.

 

5월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역시 전 포맷으로 상영된다. SCREENX는 우주 공간과 전투 장면을 확장된 화면으로 구현하고, 4DX는 비행과 전투를 체험형 요소로 전달한다. IMAX와 Dolby Atmos는 각각 대형 화면과 입체 음향을 통해 공간감과 현장감을 강화한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기술특별관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각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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