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펫, 'UDCA정 50mg' 선봬…저용량 UDCA 승부수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8:57:20
국내 동물용의약품 중 UDCA 50mg 정제 최초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펫이 국내 최초 동물용 저용량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정제인 ‘UDCA50mg’을 출시하며 소형견과 고양이를 위한 정밀 처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펫은 동물용 UDCA 제제 신규 라인업인 ‘UDCA50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가운데 UDCA 50mg 정제로는 최초 허가 제품이다.

 

▲ 동물용의약품 'UDCA정 50mg'. [사진=대웅펫]

 

UDCA50mg은 그동안 소형견과 고양이의 경우 고함량 정제를 나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용량 처방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200mg 제품 대비 크기를 줄인 초소형 저용량 정제로 개발됐다. 분쇄나 분할 없이 정제 단위로 용량 조절이 가능해 보다 정밀한 체중 기반 처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대웅펫은 이번 신제품에 대웅바이오의 고순도 UDCA 원료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으며,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과 학술 정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펫 관계자는 “UDCA50mg은 임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처방과 투약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소형 반려동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투약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