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크리스 "부친 미네소타 땅, 46만평! 축구장 225개 합친 면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09:55: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패널 크리스가 고향인 미네소타를 깜짝 방문, 부친이 소유한 46만평 땅을 소개해 스튜디오 MC군단을 경악케 한다. 

 

▲'선 넘은 패밀리' 패널 크리스가 자신의 고향 미네소타를 방문해 부친이 소유한 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채널A]

 

13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0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으로 선 넘은 지 15년 차인 크리스와 17년 차 카를로스, 20년 차 피터 빈트가 패널로 함께 한다. 특히 유세윤의 절친이자 가수인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움을 안기는데, 뮤지는 “제가 ‘선 넘은 패밀리’는 아니지만, 유세윤과 음악 작업할 때 장르의 선을 넘는다. 이 정도면 선을 넘은 것 아니냐?”며 재치 있게 인사를 건넨다. 이에 이혜원은 “역시 센스쟁이~”라고 화답한다. 

 

직후, ‘선 넘은 패밀리’의 일상이 VCR로 공개된다. 그런데 패널로 자리한 크리스가 화면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크리스는 “제가 미국을 다녀왔다”고 밝히고, 안정환은 “드디어 크리스 가족의 46만 평 땅을 보는 것이냐”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스튜디오 MC들의 열띤 관심 속, 크리스는 “아버지가 살고 있는 미네소타를 방문했다. 미네소타는 다코타어로 ‘하늘빛 강물’이란 뜻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미시시피 강과 무려 1만개가 넘는 호수를 갖고 있는 땅이다. 무엇보다 땅 절반이 농장으로 이뤄져 매년 미국의 식량을 책임지는 주”라고 소개한다. 

 

잠시 후 크리스는 부모님 집을 방문해 “아버지가 골동품 모으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각종 물품을 보여준다. 그러던 중, 아버지 소유의 차인 ‘썬더보드 포드 1959’가 포착되자, 송진우와 뮤지는 “너무 멋지다!”며 부러워한다. 랜선 집들이를 마친 후에는 크리스 가족들 모두가 ATV를 타고 ‘아버지 땅 투어’에 나서기도 해 놀라움을 더한다. 크리스는 “아버지 땅이 46만평인데 무려 축구장 225개를 합친 면적과 같다. 제가 살고 있는 공덕동보다 13만평이나 더 크다”고 말한다. 이에 안정환은 “나 축구장 하나만 줘라”고 급 청탁(?)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다. 

 

모두의 부러움이 쏟아지는 가운데, 크리스는 “아버지 땅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며 캠핑장, 오프로드, 새 보호 구역, 뱀 보호 구역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나아가 아버지 소유의 강에서 카야킹을 즐겨, “와! 대단하다”라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찐 반응을 자아낸다. 크리스의 아버지가 소유한, 역대급 스케일의 미네소타 땅 투어는 13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도시재생박람회서 '구포맛술랭 페스타' 우수상…지역 활성화 성과 알렸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구포와 숙등 일대에서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선봬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북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블루포트2021 일원에서 열린

2

LG헬로비전 자회사 헬로커넥트N, 전기차 충전기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용전기차충전기 시장에 고품격 바람이 불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의 자회사 헬로커넥트N이 전기차 완속 가정용충전기 3종을 판매하며 제품 상담부터 설치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커넥트N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와 CCTV 설치·관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축적한

3

교보생명,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표창…청년 일자리 확대 인정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인재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신입사원 채용 전 직무로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등 포용적 채용제도를 운영한 성과다.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