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결혼 갔으면 좋겠는데" 17기 응원 커플은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8 11:13: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서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도 부러워하는 ‘찐 텐션 커플’이 등장한다. 

 

▲ 8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데프콘이 결혼을 응원하는 커플이 등장한다. [사진=ENA, 채널A]

 

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프콘도 결혼을 기원하게 한 커플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2순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한 솔로녀는 자신이 마음에 둔 솔로남에게 “제가 선택할 줄 알았다. 제가 하려던 선택을 말해주고 싶었다”며 “난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직진한다. 이 말을 들은 솔로남은 더 엑셀을 밟은 ‘불꽃 직진 멘트’로 솔로녀는 물론, 3MC의 마음까지 뒤흔든다. 솔로남의 ‘심쿵 멘트’에 이이경은 “이거 너무 멋있다”며 격하게 호응하고, 솔로남은 “비가 와도 더없이 행복하네”라면서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다.

 

로맨스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두 사람의 ‘설렘 폭발 무드’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이 커플 약간 부러워”라고 ‘과몰입’한다. 이이경은 “와~아~!”라고 두 손을 꼭 쥐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데프콘은 “어떻게 보면 진정한 주인공 커플 아닌가?”라고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이쪽은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라고 두 사람의 핑크빛 결말을 기대한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열심히 해서 슈퍼 데이트 딸 것”이라고 약속해, 3MC의 ‘과몰입’에 쐐기를 박는다. 

 

반면 ‘2순위 데이트’ 후 혼돈에 빠진 ‘솔로나라 17번지’에서는 ‘로맨스 즐겜러’도 등장한다. 늦은 밤 모두가 거실에 모여 ‘진실게임’을 벌이는 가운데, 한 솔로남이 솔로녀와 대화를 나누다가 지나가는 농담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심지어 그는 술자리를 빠져나와 다른 솔로남에게 “나한테 시그널 보낸 것 같다”고 진지하게 털어놓는다. 솔로남의 ‘김칫국 로맨스’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분은 약간 즐겜러 같다”고 게임의 승부와 상관없이 게임 자체에 집중하는 ‘즐겜러’를 비유해 웃음을 안긴다. 과연 ‘솔로나라 17번지’를 만끽하고 있는 ‘즐겜러’의 정체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1월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4.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4주차 ‘TV 검색반응 TOP10’에서 3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위(나는 SOLO 갤러리), 2위(나는 SOLO 17기), 7위(나는 SOLO 공식영상), 10위(나는 SOLO 16기)를 휩쓸었으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6위에 올라, 매주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솔로나라 17번지’의 극과 극 러브라인은 8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