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취업자 증가 주춤...메르스로 휴직↑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7-15 20:37:46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회복세를 보이던 취업자 증가폭이 다시 줄어들었다.반면 메르스 여파로 일시휴직자는 크게 늘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천620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만9천명(1.3%)이 늘었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5월(37만9천명)보다 한 풀 꺾인 수치다.


월간 취업자수 증가폭은 ▲1월 34만7천명 ▲2월 37만6천명 ▲3월 33만8천명 ▲4월 21만6천명 ▲5월 37만9천명 ▲6월 32만9천명의 추이를 나타냈다.


4월에 꺾였던 그래프를 5월 회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증가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해 월간 취업자수 증가폭은 평균 53만3천명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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