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래 상장사 투자 줄고 사내유보 늘어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9-14 01:47:33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최근 6년간 상장기업들의 투자액은 0.2% 감소한 반면 사내유보금은 15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1천835개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사내유보금이 2008년 326조원에서 지난해 845조원으로 158.6% 늘었다.


30대 기업의 사내유보금은 2008년 206조원에서 지난해 551조원으로 16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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