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등 주요국가서 '갤럭시노트9' 행사···베트남 5만여명 참여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8-20 08:37:16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출시를 기념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하노이 최대 규모의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현지 미디어·소비자·파트너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삼성전자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인기 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갤럭시 노트9의 대용량 배터리,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마트 S펜’의 기능을 활용한 각양각색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게임존, 스카이워크, 3D 포토부스 등에서 갤럭시 노트9의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필리핀 마닐라와 호주 시드니, 말레이시아 쿠왈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도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갤럭시 노트9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중에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삼성전자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등 동남아·오세아니아 전역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노트9’의 사전 예약에서 전작 대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 노트9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서 2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국내서도 예약판매 중...정식 출시는 24일


국내서도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중에 있다.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9의 정식 출시는 24일이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스펙과 가격은 8GB 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사양의 제품으로,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35만3천원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9’ 128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9에는 블루투스를 탑재한 ‘스마트 S펜’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을,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24일 정식 출시 3일 전인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개통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2018년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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