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5일만에 다시 한 자릿수'...누적 1만761명·사망자 246명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9 11:24:52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일만에 다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총 1만7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9일(8명) 이후 11일 연속 10명 안팎을 보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시도별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시도별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자 9명 중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3명이 확인된 것을 비롯해 5명이 확진됐고, 순수 지역발생은 4명이었다.


해외유입 누적환자는 1061명(검역 442명)으로 전체의 9.9%를 차지했으며, 이중 내국인은 91.0%였다.


발생지역별로는 대구 3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었으며, 이중 경기와 충남 1명씩은 해외유입 환자였다.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검사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검사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17개 광역지자체 중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은 곳은 서울, 부산, 인천, 경북 등 모두 14개 지역이었다. 전날 해외유입 환자 4명이 확인됐던 서울은 이틀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사망자는 공식집계로 2명이 더 세상을 떠나면서 246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2.29로 높아졌다.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성별 및 연령별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날 하루 68명이 더 완치돼 격리해제자는 8922명으로 증가했다. 완치율은 82.9%를 보였다.


전날 코로나19 검사 사례는 5683명이 늘면서 지금까지 누적 검사 총수는 61만419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59만512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사례는 8307명으로 전날보다 896명이 줄었다.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29일 0시 현재 코로나19 지역별 현황. [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52명, 경북 1365명, 경기 676명, 서울 633명, 충남 143명, 부산 137명, 경남 117명, 인천 93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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