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첫 온라인 유저 간담회로 세계 팬들과 적극 소통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27 14:08:38
최고난도 전투 콘텐츠 ‘차원월간던전’ 및 ‘강철의 던전’ ’심판의 던전’ 등 총 3개 신규 던전 추가
글로벌 유저와 실시간 Q&A 진행, ‘서머너즈 워’ 신규 시네마틱 영상 및 IP 확장 영상도 최초 공개
26일 개최된 ‘더 시프트(The Shift)’ 서머너즈 워 온라인 간담회 글로벌 유저 질의응답 모습.(사진=컴투스)
26일 개최된 ‘더 시프트(The Shift)’ 서머너즈 워 온라인 간담회 글로벌 유저 질의응답 모습.(사진=컴투스)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언택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The Shift)’를 26일 개최하고 전 세계 유저들과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한국시각기준) 열린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머너즈 워’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됐다.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스페인어?터키어 등 총 11개 언어로 지역별 실시간 통역과 자막을 지원했으며,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온라인 채널로 실시간 송출돼 라이브 당시 15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집에서 생중계를 시청하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각 지역 이용자들의 모습이 무대 좌?우측 대형 LED 화면을 가득 채웠고, 오프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AR(증강현실) 기술 등도 활용돼 온라인으로 색다른 현장감을 재현했다. 더불어 글로벌 유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등 비대면 환경에서도 유저와의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날 컴투스 김태형 ‘서머너즈 워’ PD는 향후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로 ‘서머너즈 워’ 턴제 전투 매력을 최고치로 보여줄‘차원월간던전’을 비롯한 3개 신규 던전과, 한층 고도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부여할 신규 장비 아이템 ‘아티팩트’를 소개했다.


‘차원월간던전’은 ‘서머너즈 워’ 최고 난도의 전략성 높은 전투 콘텐츠로, 차원홀에서 각 차원을 순환 이동하며 1개월 단위로 열린다.


몬스터 기본 스탯을 10배로 적용해 룬에 따른 영향은 최소화하고 몬스터 고유 스킬에 집중할 수 있어, 난도 높은 던전이지만 모든 유저가 턴제 전투의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고 높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신규 던전인 ‘강철의 던전’과 ‘심판의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티팩트’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몬스터를 더욱 특화 시킬 수 있는 신규 장비 아이템이다. 몬스터의 스킬이나 특성에 매칭되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룬과 더불어 ‘서머너즈 워’ 전략 전투의 재미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태형 PD는 “서머너즈 워는 1000여종의 다양한 몬스터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플레이 할 때 재미가 발생하는 게임”이라며 “이러한 전략적 재미를 다시 한 번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고 이번 업데이트의 방향을 전했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화려한 비주얼로 연출된 신규 시네마틱 영상과 지난 6년 간 ‘서머너즈 워’를 플레이 해 온 글로벌 유저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은 6주년 영상도 공개됐다. 또한 소설, 코믹스, 모션코믹스, 신규 게임 등 ‘서머너즈 워’ IP의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티저 영상을 최초로 선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세계 유저들과 만난 ‘서머너즈 워’ 글로벌 간담회 ‘더 시프트’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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