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디자이너 릴리벳' 추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6 00:41:28
신규 모험 지역 '레펀도스 북부' 업데이트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디자이너 릴리벳'을 비롯해 신규 모험 지역 '레펀도스 북부'와 장비의 부옵션을 변경 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추가 했다.

신규 월광 영웅 '디자이너 릴리벳'은 암속성의 5성 등급 전사 영웅이다. 아군에게 약화 효과를 발생시키는 적을 상대로 자신과 아군의 약화 효과를 효과적으로 해제하고,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해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증가해 생존력과 공격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특히, 디자이너 릴리벳은 에픽세븐의 세계관 중 하나인 '런웨이 파이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에픽세븐에는 각각 다른 시간과 공간, 설정을 가진 다양한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릴리벳'은 런웨이 파이터에서 또 다른 영웅인 '최강모델 루루카'와 함께 활약하고 있는 당찬 소녀다.

'런웨이 파이터'의 세계는 착용자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특별한 '수트'가 존재하고, 이를 만드는 디자이너와 착용하는 모델이 큰 권력을 갖는 곳이다. '디자이너 릴리벳'은 자신의 스승이자 최고의 디자이너인 '스트라제스'의 어두운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최강모델 루루카'와 함께 '오르비스 패션 위크'에 도전한다. 스트라제스는 무한한 힘을 가진 재단칼 '파스투스'를 손에 넣고 힘에 취해 타락해 버린 영웅이다.

에픽세븐은 신규 영웅과 함께 보유한 장비의 부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도 공개한다. 부옵션은 장비의 쓰임과 성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이번 변경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장비에 부여된 4가지 부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옵션으로 교체가 가능해 진다. 교체는 15단계까지 강화가 완료된 장비에서 가능하며, '부옵션 변환석'이라는 재료 아이템이 소모된다. 원정대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은 보유한 장비를 자신의 취향과 팀의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에피소드3의 신규 지역 '레펀도스 북부'가 업데이트됐다. 레펀도스 북부는 에피소드3의 일곱 번째 챕터로 용의 계곡을 빠져나온 주인공 '라스' 일행이 레펀도스 북부의 위험한 지하 감옥에 갇힌 영웅 '슈니엘'과 '타이윈'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지역을 플레이하고 기여도 상점을 통해 80레벨의 전설 등급 무기 '결속의 단검'을 획득할 수 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