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신성장동력 확대 및 질적 성장할 것"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5 02:13:47
2022년 경영전략회의·안전문화선포식 개최

롯데건설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2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문화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비대면 시청 방식으로 진행됐다. 

 

▲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디벨로퍼 역량 강화와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새로운 유형의 사업에 진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플랜트 분야의 외연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건설은 소통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어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경영, 체계적인 품질관리, 신사업 발굴 등에 힘쓰며 수주 경쟁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날 안전문화선포식도 개최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안전보건부문을 안전보건경영실로 격상하고, 각 사업본부 내에 안전팀을 신설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직을 확대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고객 중심의 사고로 품질관리와 안전 관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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