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양지은, 뮤지컬 배우 출신 '애둘맘' 찐팬과 즉석 듀엣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0:00: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최애와의 30분’에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11번째 게스트로 출연,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애둘맘’ 찐팬을 만나 격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최애와의 30분'. [사진=웨이브]

 

양지은은 21일(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1회에서 찐팬과의 ‘커피 데이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찐팬은 양지은을 만나자마자 “내적 친밀감이 엄청나다”라며, “나도 (양지은처럼) 지금의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라고 밝힌다. 여기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과 남편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더해지자,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다”라고 입을 모으며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특히 찐팬은 “아이를 키우느라 뮤지컬 활동을 쉬던 중, TV로 양지은의 무대를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양지은은 “타 장르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장르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기가 어렵다”라는 찐팬의 고민 토로에 즉석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가창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지금 실력만으로도 경연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찐팬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또한 양지은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라는 찐팬의 질문에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 가수의 길에 발을 들여서, 일터와 집만 계속 오갔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친한 동료 가수들이 많지 않은 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더불어 “두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명씩 따로 데리고 나가 ‘외동 놀이’를 시켜주는 게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며 자신의 육아 경험을 공유해 공감을 더한다.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눈 두 엄마의 진솔한 담소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양지은은 찐팬의 신청곡인 ‘망모’를 열창하며 감성을 자극, 찐팬의 눈물바다를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의 최애곡인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즉석에서 듀엣으로 선보이며 깜짝 ‘흑백 가수전’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두 실력자가 호흡을 맞춘 환상의 무대에 MC 신규진은 “와, 찢었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귀호강이 폭발한 양지은과 찐팬의 만남은 21일(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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