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한채영 소속사 빌리언스 "악성루머 법정 대응"(전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08:44: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손현주 한채영 송지우 등이 소속사 기획사 빌리언스가 악성루머에 법정 대응하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기획사 빌리언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정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빌리언스는 6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라며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 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빌리언스는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리언스는 또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빌리언스에는 현재 손현주, 한채영, 강신일, 고창석, 정석용, 조희봉, 최무성, 이준영, 허성태, 김성규, 김용준, 남우현, 이규한, 윤지성, 왕지원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빌리언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당사는 최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