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크' 아이키X안나킴, 나폴레옹 시대 아이콘 파리 브롱냐르궁 선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18 08:25:17
패션과 댄스가 만나 펼쳐지는 환상적인 무대
K-팝을 넘어 K-컬처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댄서 아이키와 모델 겸 DJ 안나킴이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개최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 연계 행사인 ‘Y3K 패션 꼬레’를 통해 전 세계에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인다.


18일 소속사인 에스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패션, 댄스,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융합형 퍼포먼스 쇼로, K-팝을 넘어 K-컬처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Y3K’ 트렌드를 기반으로, K-패션의 독창성과 K-팝의 에너지를 결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K-컬처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아이키,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다

댄스 크루 훅의 리더인 아이키는 이번 행사에서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춤사위와 함께 K-팝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키는 ‘넘버원보다 온리원’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파리 무대에서도 그녀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안나킴, DJ 퍼포먼스로 분위기 고조

모델 출신 DJ 안나킴은 패션쇼 애프터파티에서 세련된 음악과 함께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그녀는 이미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서 프로페셔널한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파리 무대에서도 테크노 기반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K-패션, K-팝,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의 만남

이번 행사에는 아이키와 안나킴 외에도 MZ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닙그너스’, ‘선우’의 유니크한 의상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NCT와 에스파의 커스튬 퍼포먼스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패션, K-팝,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만남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K-컬처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공연이 제한되면서 온라인으로 K-팝을 접했던 해외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키와 안나킴의 파리 무대는 단순한 한류 스타의 해외 진출을 넘어 K-컬처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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