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이벤트 광고 패키지’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8:37: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외부 기업 및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광고 패키지’ 상품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광고 패키지는 입점 셀러가 아닌 기업 또는 브랜드가 에이블리 앱 내에서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에이블리가 지난 6월 론칭한 ‘디스플레이 광고(DA, Display Ad)’를 확장한 것으로, 광고주가 에이블리 앱 내 주요 지면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저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유도할 수 있다.

 

▲ [사진=에이블리]

이번 신규 광고 상품은 △앱 메인 화면 내 이벤트 전용 아이콘 △스플래시 배너(앱 실행 첫 화면) △검색 페이지 배너 등 주목도 높은 핵심 지면 및 타깃별 앱 푸시(알림)를 통해 대규모 광고 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고 클릭 시 에이블리 앱 내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해당 페이지에서 광고주 앱 또는 웹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고주는 이벤트를 통해 유입된 유저의 앱 다운로드, 회원 가입, 구매 전환 등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경험할 수 있다.

 

에이블리 이벤트 광고 패키지 참여사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광고 패키지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에이블리 유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며 "이는 실제 BBQ 앱 접속자 수 증가로 이어졌으며, 신규 고객 확보와 동시에 매출 성과로 연결되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광고 상품을 통해 식음료, 영화·OT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가 고객 접점 및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블리 월 사용자 수(MAU)는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규모로,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별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에이블리 내 20대 사용자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 30대, 40대가 각각 20% 수준을 기록했다. 충성도 높은 유저가 다양한 연령대에 포진해 있는 만큼, 광고주는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인지도 확보, 판매 성과 극대화 등 효과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수기 에이블리 광고 스쿼드 실장은 “광고주가 월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에이블리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보다 쉽게 도달하고 자사 앱 설치, 회원가입 등 실제 신규 고객 전환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광고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광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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