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비쿠폰 지급… 정관장 가맹점 고객 방문 '지속'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8:43:57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관장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소비 진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25년 8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체감 BSI는 전월 대비 10.8포인트 상승한 72.3을 기록했으며, 전통시장 역시 26.8포인트 오른 75.6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 확대’를 체감지수 상승 요인으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사진=KGC인삼공사>

 

실제로 지난달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이 55.8%에 달해,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업계 대표 브랜드 정관장 역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 가맹점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수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정관장이 7~8월 전국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 이후 한 달간(7월 21일~8월 20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정관장 가맹점에서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인 제품군은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홍삼 원물을 통째로 담은 ‘뿌리삼’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천삼’이 매출 30%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홍삼정’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홍삼정 천’ 매출도 각각 72%, 58%씩 증가하며 고가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2024년 4월 출시된 ‘기다림 침향’은 14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 소비자들이 익숙한 홍삼 제품 외 새로운 건강식품에 적극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정관장은 전국 75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건기식 업계 최대 규모 브랜드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 전국적으로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관장 강남구 소재 가맹점주는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덕분에 우리 같은 소상공인 매장에도 손님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본사에서 준비한 다양한 추석 프로모션과 혜택들도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더 많은 분들이 정관장을 통해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챙기고, 스스로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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