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8:48: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뚜레쥬르의 사회 공헌 활동을 담은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공개한 두 번째 에피소드 <10년째 OO을 굽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는 10년째 자발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뚜레쥬르 강남구청역점의 안성주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 [사진=CJ푸드빌]

 

매장 운영 중 한 학생이 다녀갈 때마다 빵이 없어지던 것을 의아해하던 안 대표는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급식카드가 없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아이와 보호자의 사정을 듣게 된 안 점주는 이들에게 빵을 지원하며 인연을 키워 나갔다.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인 아이의 형이 참여하는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에 초대를 받았다.

 

운동회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 안 대표는 참여자들을 위해 빵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회사와 인근 뚜레쥬르 가맹점주에게도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갔다. 빵을 전해줄 때 참여자들과 눈을 맞추고 손이 닿으면 따뜻한 진심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에피소드는 뚜레쥬르가 이어온 진정성 있는 교감이자 빵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담은 이야기로 소비자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뚜레쥬르가 전개해온 가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