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곳·경북 2곳·전북 4곳서 카드 자동납부 가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경남·경북·전북 15개 시·군으로 도시가스 요금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지난 20일 경남에너지, 군산도시가스, 서라벌도시가스 등 3개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도시가스 요금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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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NH농협카드] |
이번 제휴로 경남 거제·고성·김해·밀양·의령·창녕·창원·통영·함안 등 9개 지역과 경북 경주·영천, 전북 군산·부안·임실·진안에서 NH농협카드를 통한 도시가스 요금 자동납부가 가능해졌다.
서비스는 전국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영업점, 농협카드 콜센터를 비롯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NH pay’에서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도시가스 외에도 아파트관리비와 교육비, 전기요금·TV수신료 등 생활요금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 이상 NH농협카드로 아파트관리비와 이동통신요금,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4대사회보험 자동납부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행사 기간 응모한 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시가스 제휴업체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 더 많은 고객이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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