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인평자동차고와 손잡고 미래 자동차 인재 키운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08:59:11
교육·실습용 차량 지원 및 생산 현장 체험 확대
지역 자동차 전문인력 육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이하 GM)이 지역 자동차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인평자동차고등학교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학생들에게 실습용 차량과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왼쪽부터) 윤용신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도고문, 김병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사무국장, 박재홍 GM 한국사업장 노사협상운영부문장 전무, 김정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 과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김민혁 인평자동차고등학교 학생 대표, 윤석필 인평자동차고등학교 교장, 김병윤 구세군 학교법인 이사장,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원, 신진영 인천시의회 의원[사진=GM코리아]

 

GM은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 사업장 홍보관에서 인평자동차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김병윤 구세군 학교법인 이사장,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노종면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M 한국사업장은 교육·실습용 차량을 지원하고 기술교육원을 활용한 자동차 기술 특강과 생산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기술자의 정비 실무 교육과 기술교육원 실기시험 장소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협력도 검토한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협력은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건설, 협력사 23곳과 안전보건 간담회…우수업체 3곳 포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주요 협력업체 경영진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질병재해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출범한 안전보건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사 교육과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2

삼성전자, K팝 아티스트 리센느와 '갤럭시 Z 폴드8' 신규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과거부터 이어온 갤럭시 '찐팬' 중심의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K팝 아티스트 '리센느(RESCENE)'와 함께 '갤럭시 Z 폴드8'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과거에도 갤럭시 제품을 실제로 사랑하고 애용하는 셀럽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정성

3

신한은행, 주민수익공유·에너지 펀드에 2500억원 수혈…신재생 ‘상생 금융’ 드라이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지분 참여를 지원하고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의 초기 개발 단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 25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섰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7일 지역주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한자산운용이 조성하는 1700억원 규모의 ‘주민수익공유펀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