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LA노선 취항 3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8:59:44
3년간 총 50만8천명 수송
수송점유율, 12.9%→15.3%로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9일 LA노선 취항 3주년을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인천~LA 노선 첫 취항 이후, 2025년 9월 말까지 총 1989편을 운항하며 50만8554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연도별 실적을 보면 ▲1년차(2022.10~2023.9) 13만7505명(519편) ▲2년차(2023.10~2024.9) 18만26명(652편) ▲3년차(2024.10~2025.9) 19만1023명(818편)으로, 매년 여객 수와 운항편수가 꾸준히 늘어났다.

 

LA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에어프레미아의 수송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했다. 취항 첫해 12.9%에서 2년차 14%, 3년차에는 15.3%까지 확대되며, 3년 평균 14.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 5월부터는 LA노선에 야간편을 새로 신설해 하루 운항편수가 대폭 확대되며 탑승객의 스케줄 편의성이 강화됐다. 이를 기반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노선 네트워크 확대를 본격 추진, 향후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브라이언 김(Brian Kim) 에어프레미아 LA지점장은 “LA노선은 에어프레미아가 장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핵심 노선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케줄과 노선 확장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