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의료지원' 협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09:02: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고양시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지정병원 및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1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부원장과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기완 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일산백병원,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의료지원’ 협약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4-2025시즌 동안 일산백병원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홈경기에 응급구조사를 파견,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난치 아동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을 기념해 소노 농구단 측은 1월 15일 경기 테마로 ‘일산백병원 DAY’로 정하고 ▲최원주 부원장의 승리기원 시투 ▲건강퀴즈 관중 이벤트 ▲일산백병원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성순 원장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이 창단 이후 공식 지정병원으로 일산백병원이 계속 함께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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