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전주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 개최…지역 문화나눔 이어간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9:07: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전주에서 클래식 공연을 열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간다.

 

동서식품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문화나눔 활동이다. 동서식품 창립 40주년인 2008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공연은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열린다. 서울에서 시작한 동서커피클래식은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춘천, 창원,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왔다.

 

제16회 공연은 전주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음악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전주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해,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작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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