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우즈와 첫 스페셜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09:08:35
‘FILA+WOODZ’ 에디션…경량 다운·하레핀 2종 순차 출시
7월 선발매 이어 스페셜 에디션도 품절…소비자 관심 확인
9월 정규 상품 출시…스페셜 에디션 관심 정규 라인으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아티스트 겸 브랜드 모델 우즈(WOODZ)와 협업한 첫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휠라는 우즈의 로고를 적용한 ‘FILA+WOODZ’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관련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의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HAREPIN)’ 등 2종으로 구성된다.

 

▲ [사진=휠라]

첫 번째 제품인 ‘FILA+WOODZ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실버 컬러 제품에 우즈의 로고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7월 선발매 당시 품절을 기록한 제품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도 출시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앞선 선발매에 이어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두 번째 제품인 ‘FILA+WOODZ 하레핀’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된다. 그레이 컬러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으며,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전용 실버 컬러 슈즈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휠라는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후 관련 정규 상품으로 판매 범위를 확대한다. 우즈가 착용한 정규 상품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오는 17일 우즈 캠페인과 함께 공개한다. 해

 

정규 상품 ‘하레핀’은 오는 10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FILA+WOODZ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휠라와 우즈의 만남을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4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3% 늘어난 295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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