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09:20: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24일 ‘2026 비비드 시드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글로벌 빛 축제로,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은 조명과 예술이 결합된 야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 주요 랜드마크가 화려한 조명으로 연출되며 시드니를 대표하는 관광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 [사진=모두투어]

 

최근 장거리 여행 수요는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글로벌 축제, 시즌 한정 이벤트 등 특정 시기에만 경험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시드니 핵심 관광지와 근교 자연 여행지를 결합한 시즌형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이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4성급 호텔 숙박, 현지 특식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비치 등 시드니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아울러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및 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근교 일정도 함께 구성했다.

 

식사 구성은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선상식, 호주산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했다.

 

이삼우 모두투어 미주남태평양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호주 여행 수요는 축제와 도시 감성, 자연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비비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관광지를 결합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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