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고객센터 앱서 쉽게 신청 가능한 '셀프 결합'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29 09:21:05
구성원 동의 시 결합 즉시 적용돼 고객 편의 향상…향후 앱 기반 결합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U+’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절차 없이 가족 간 결합 할인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족 결합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셀프 결합'을 이용하면 고객센터 앱에서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족관계를 불러와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에서 즉시 가족 결합을 신청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평균 3일 소요되던 처리 기간도 가족 중 한명이 결합을 신청하면 구성원들은 간단한 결합 동의만으로 즉시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여러 행정기관에 흩어져 있는 국민 데이터를 한 번에 접근해서 보낼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했다. 고객의 결합 신청이 접수되면 LG유플러스가 행정·공공 기관이 보유한 고객의 가족관계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의 범위를 확인하고 가족 간 결합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 임혜경 요금/제휴상품 담당은 “통신을 사용함에 있어 고객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결합을 고객센터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결합과 관련된 가입, 이용, 확인, 변경 등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