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서진 "32년 모태솔로! 방송 외에는 여성 손 잡아본적 없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09:51: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박서진이 ‘모태솔로설’부터 이상형, 라이벌 질문에 거침없는 답을 내놓아 ‘쏘쿨’한 매력을 발산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포천의 맛집을 누비며 연애·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터놓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포천에 왔지만 ‘이동 갈비’는 먹지 않는다!”고 선포한 뒤, 전국 3대 탕수육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곧이어 알록달록한 비주얼의 ‘부먹’ 탕수육과 매콤한 라조육, 간자짱, 짬뽕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세 사람은 오감이 열리는 먹방을 시작한다. 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32년간 모쏠(모태솔로)이라면서?”라고 물으며 연애 토크에 시동을 건다. 박서진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 뒤, “방송 외에는 여성분 손을 잡아본 적도 없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나온 ‘연애를 못한 이유’를 방송 최초로 털어놓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김신영 선배님이다. 지금도 비슷하다. 테토녀 스타일이 좋지만 ‘얼굴=테토녀’인 건 안된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서진의 ‘단호박’ 이상형 발언에 곽튜브는 “니즈가 확실해서 연애를 한 번 하면 바로 결혼할 스타일”이라고 분석한다.

 

뜨거운 연애 토크 후, 전현무는 “더 자극적인 질문을 해보겠다”고 운을 뗀 뒤, “요즘 영 트롯맨들이 인기가 많은데 본인은 몇 위쯤이냐?”고 묻는다. 나아가 전현무는 “본인보다 (순위가) 아래라 생각하는 가수는 누구냐?”, “라이벌은 누구냐?” 등 취조급 질문을 이어가 박서진을 당황케 한다. 하지만 박서진은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놀라움을 안기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과거 ‘먹친구’로 출연했던 가수 손태진에 대해 언급하자 박서진은 “음, 손태진 형은 가수로서…”라면서 말을 잇지 못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솔직하고 순박한 박서진의 입담이 제대로 터진 ‘포춘’ 먹트립 현장은 2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애여성 임신·출산 지원 확대"…서울대병원, 진료과 협력체계 공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장애여성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병원 내 이동부터 검사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까지 다양한 장벽이 발생한다. 휠체어에서 검진대로 이동하거나 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일조차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병원이 장애 특성에 따른 진료 지원과 진료과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여성의 의료 접근성

2

대웅제약 씽크, 안산 클래스병원 진입…90병상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척추·관절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병동 환경이 안산 지역 의료기관에 구축됐다. 대웅제약은 클래스병원 90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클래

3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