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41:24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지도교사·학부모 등 1600여 명 참가
마술쇼·댄스 공연 등 문화행사와 현장 이벤트 마련
유튜버 ‘박위’, 홍보대사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9월 9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게임의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 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 고양과 더불어 정보화 능력 향상,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 아래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문화행사에서는 ▲마술쇼 ▲뿅뿅 e세계 오락실 ▲코카앤버터 댄스 공연 ▲비트펠라 하우스의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 현장에서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AI 캐릭터 제작체험 ▲360도 포토부스 ▲VR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7월에는 장애인 유튜버 ‘박위’가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박위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게 되었지만 대중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유튜버다.

한편,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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