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강동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14 09:46:03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 슬로건 제시
낮은 중개수수료,빠른 정산 증 이용혜택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 땡겨요가 지난 13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강동구청에서 ‘강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는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본부장(오른쪽)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사진=신한은행 제공]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강동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000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강동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강동 땡겨요 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등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서울특별시 내 14개 기초자치단체(광진구·구로구·용산구·서초구·은평구·성동구·중구·중랑구·강북구·종로구·강남구·관악구·서대문구·강동구)들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 배달앱으로써 역할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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