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 ERP시스템 연계 자금관리 뱅크인 플랫폼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07 1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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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뱅킹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한층 더 높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기업 ERP시스템 연계 자금관리서비스 ‘뱅크인(Bank-In)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남대문 본사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고객이 은행 기업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회계, 물류, 재고관리 등을 위해 사용하는 ERP 시스템에서 계좌조회, 이체, 집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업무는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급여이체, 해외송금 및 국내외화자금이체 등 다양하다. ‘뱅크인 플랫폼’은 법인, 단체 및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다른 은행의 계좌잔액을 집금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ERP 회계장부에 등록돼 있는 신한은행 계좌에서 이체·출금하는 경우 거래내역 및 이체 결과를 회계장부에 자동 반영해준다. 별도로 은행 기업뱅킹에 접속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이용 수수료도 없다.

 

신한은행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는 ㈜핑거의 ERP 시스템 ‘파로스 ERP’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ERP 전문기업들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기업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기업뱅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신한은행은 기업뱅킹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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