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이집트·요르단 11일’ 프리미엄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6:31: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오는 13일 오후 9시35분부터 70분간 내일투어와 함께 ‘이집트·요르단 11일’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방송한다. 올해 한 차례만 방송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이집트와 요르단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NO쇼핑·NO옵션’을 적용해 관광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으며,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GEM), 아부심벨 신전, 필레 신전, 룩소르 신전, 왕가의 계곡 등을 포함했다.

 

▲ [사진=홈앤쇼핑]

 

이집트에서는 국내선 항공을 두 차례 이용해 장거리 육로 이동을 줄였다. 인천 출발·도착 국제선 전 구간에는 에미레이트항공 A380이 투입될 예정이다.

 

숙박은 힐튼, 모벤픽, 크라운플라자 등 5성급 호텔과 나일강 5성급 디럭스 크루즈 3박, 와디럼 럭셔리 사막캠프 1박으로 구성했다.

 

현지 체험으로는 이집트 필레 신전 모터보트, 누비안 빌리지 방문 및 전통 차 시음, 펠루카 탑승 등이 포함된다. 요르단에서는 페트라 전동카트, 와디럼 사막 지프투어와 석양 감상, 사해 부유 체험 등을 진행한다.

 

식사는 나일강 및 피라미드 전망 레스토랑과 베두인 전통 바비큐 ‘자릅’ 등 현지 특식 8종을 포함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집트와 요르단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 이동, 체험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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