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추석 귀성길 '무상점검'…배터리·브레이크 등 15개 항목 대상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7:23:30
연휴 전후 총 6일 운영…전국 20개 서비스센터서 30분 점검
서비스망 11곳 → 20곳 확대…연말까지 26곳 구축 계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 고객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연휴 전 사전 점검과 귀경 후 사후 점검을 모두 제공해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1~23일과 28~30일 전국 20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풀문, 풀체크’ 추석 안심 점검 캠페인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BYD코리아]

 

캠페인 기간에는 동력 배터리와 차량 하부, 브레이크, 소모품 등 15개 주요 항목을 무상점검해준다. 점검 시간은 약 30분이며 실내 탈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선착순 고객에게 트래블 키트도 증정한다. 회사는 장거리 운행 전후로 점검 시기를 나눠 고객이 일정에 맞춰 차량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추석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만큼 차량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주요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D Auto 서비스센터는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1곳에서 현재 20곳으로 늘었으며,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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